[소식]성공적인 IPA 맥주 홈브루잉 워크샵

2023-07-15

안녕하세요. 콜라블(Collable)입니다.


지난주 강릉에 위치한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 진행한 홈브루잉 1차 후기를 포스팅 했는데요. 당시 1차 발효 준비까지 마친 채로 돌아왔었죠. 그래서 오늘은 1차 발효 이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이날은 발효가 완료된 맥주를 병으로 옮겨 담기만 하면 끝이에요~ 이렇게 된다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울 테니 그 전에 양조장 내부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발효 전 맥즙을 만드는 양조 설비들


파이프가 굉장히 많이 보이죠? 이런 통로를 통해 맥즙을 만들기 위한 액체들이 이동한답니다. 1차 포스팅에서 설명했던 당화, 여과, 가열, 냉각 등이 기계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죠.


위의 설비를 통해서 맥즙이 만들어지면, 이후 맥즙은 발효조로 옮겨집니다.


스테인리스 발효조


그리고 위와 같은 형태를 띤 발효조에서 발효 과정을 거치며 단맛을 내던 맥즙은 알코올을 지닌 맥주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


왼쪽에 보이는 게 숙성조예요.


발효가 완료된 맥주들은 또 다른 탱크로 옮겨져 얼마간의 숙성을 거칩니다. 그리고는 병입이 되고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사실 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알기 전엔 어려울 수 있는데, 경험해 보거나 공부해 보면 꽤나 단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버드나무 브러우리의 양조 시설을 둘러보았고요! 이제 우리의 맥주를 담으로 가 봐야겠죠? 


발효를 마친 맥주의 알코올 도수를 측정하는 중


홈브루잉에 있어 맥주 비중계는 알코올 도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인데요. 위 사진의 관 안에 들어있는 게 바로 비중계입니다. 이 비중계를 통해 맥주의 알코올 도수를 측정해 볼 수 있는데요. 측정을 해 보니 대략 7% ABV가 나오더라고요. 보통의 맥주보다 조금 높은 편이죠? 저희가 맥아를 많이 활용해서 당화를 하다 보니 당분이 높아져서 그런 거예요~!



이후 맥주를 담아낼 용기에 설탕을 첨가한 뒤 맥주로 병을 채우고 대략 20˚C의 온도에서 한 번 더 발효를 진행합니다. 2차 발효인 것이죠. 그리고 이때 만들어지는 이산화탄소가 병 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니 맥주에 용해되고 우리에게 시원함과 청량감을 주는 탄산가스가 되는 것이죠! 👍


병입된 플라스틱 병은 최대한 공기를 빼서 봉인했어요.


병입된 맥주는 공기를 최대한 뺄 수 있도록 꽉꽉 누른 후 마개로 봉인해 줬어요. 이후 병 내에서 2차 발효가 진행되며 생성되는 탄산가스로 인해 이 플라스틱 병들은 빵빵한 축구공처럼 변하게 되는 거죠.


이렇게 맥주 홈브루잉 워크샵은 마무리되었는데요. 맥주뿐만 아니라 모든 술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효 과정이 필수적인데요. 그 발효 과정을 실제로 체험해 보니 책과 영상으로 보면서 알고 있던 내용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맥주를 만들어 보니, 이제 와인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희가 느꼈던 즐거움 만큼이나 여러분들이 맥주를 더욱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고 알찬 정보를 꼭꼭 눌러 담은 콘텐츠로 조만간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 출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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