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저녁 달빛 아래 루프탑에서 특별한 주류 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저희 콜라블(Collable)과 함께 신한은행 광화문 지점으로 가볼까요? 😊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HR부 담당자님과 많은 아이디어를 나눴는데요. 공간에 맞는 콘텐츠부터 수용 인원, 자리 배치, 음향, 혹시 모를 날씨의 변수 등 꼼꼼한 기획이 필요한 행사였어요. 야외행사라는 특수한 점도 있는 데다 칵테일, 하이볼, 위스키, 와인, 논알콜 음료에 핑거푸드까지! 다양한 주종이 모두 제공되는 만큼 디테일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사전답사와 기획 미팅을 통해 전체 참여 가능한 인원과 옥상정원 곳곳을 꼼꼼히 체크하고 왔는데요. 이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행사 당일 기자재가 워낙 많은 관계로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세팅을 진행합니다! 🙌
은행 옥상 정원이 도심 속 Rooftop Bar로 변하는 순간이죠?
어느새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광화문의 야경이 펼쳐지는데요. 저희도 이에 맞게 막판 준비를 열심히 해봅니다. 이날은 웰컴 드링크로 개발한 '신한 오감만주' 칵테일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드렸습니다. 바텐더님들처럼 화려한 칵테일 쇼는 못 하지만 맛있는 칵테일은 얼마든지 만들어 드릴 수 있으니까요. 👌
오감만주(酒)는 청귤 베이스의 '쿠니자카리 콘야노 스다치사와노'라는 일본 리큐르를 기주로 사용하는데요. 여기에 레몬, 토닉워터만 넣어도 하이볼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칵테일을 드실 수 있어요. 저희는 디테일에 집착하는 만큼 블루레몬 시럽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색상을 더해줍니다.
어느새 광화문에 밤이 찾아오고 본 행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클래스가 아닌 주류 행사로 기획됐는데요. 칵테일, 하이볼도 직접 만들어보고 시음하는 주종마다 어울리는 재즈 음악을 페어링 해서 들려드리게 됩니다.
이날의 시음 주류 중 하나만 소개해 드리면 두 번째로 만들어 본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 'Tequila Sunrise'인데요. 먼저 시연을 해드리고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데킬라 선라이즈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음악으로는 뮤지컬 시카고의 'All that Jazz'를 틀어드렸어요. 매 시음마다 어떤 재즈곡이 선정됐는지,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는지 큐카드를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이날은 치즈, 샤퀴테리, 초콜릿, 견과류, 크림치즈 연어 등 핑거푸드도 모두 식기류로 제공해 드렸는데요. 행사 막판까지 담당자님들이 열심히 준비하시느라 사진을 못 남겨서 아쉽네요. 😭
어느새 시간이 무르익고 와인, 위스키 테이스팅 세션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해서 오늘 준비한 6종류의 오감만주(酒)는 모두 제공됐는데요. 마지막 이벤트가 빠질 수 없겠죠? 주류 상식 OX 퀴즈 팀전을 통해 사전에 준비한 위스키 미니어쳐, 글렌캐런잔 세트 등의 기념품의 주인공을 찾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저희 콜라블도 처음 시도해 보는 콘텐츠가 있었는데요. 은행 옥상에서 진행한 첫 주류 행사였지만 HR부에서 믿고 맡겨주신 덕분에 좋은 후기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콜라블은 앞으로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류 문화 콘텐츠를 계속 개발할 예정이니 저희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참여하실 기업, 브랜드는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콜라블과 함께 기업의 건전한 회식문화, 조직문화를 개선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선한 가을 저녁 달빛 아래 루프탑에서 특별한 주류 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저희 콜라블(Collable)과 함께 신한은행 광화문 지점으로 가볼까요? 😊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HR부 담당자님과 많은 아이디어를 나눴는데요. 공간에 맞는 콘텐츠부터 수용 인원, 자리 배치, 음향, 혹시 모를 날씨의 변수 등 꼼꼼한 기획이 필요한 행사였어요. 야외행사라는 특수한 점도 있는 데다 칵테일, 하이볼, 위스키, 와인, 논알콜 음료에 핑거푸드까지! 다양한 주종이 모두 제공되는 만큼 디테일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사전답사와 기획 미팅을 통해 전체 참여 가능한 인원과 옥상정원 곳곳을 꼼꼼히 체크하고 왔는데요. 이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행사 당일 기자재가 워낙 많은 관계로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세팅을 진행합니다! 🙌
은행 옥상 정원이 도심 속 Rooftop Bar로 변하는 순간이죠?
어느새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광화문의 야경이 펼쳐지는데요. 저희도 이에 맞게 막판 준비를 열심히 해봅니다. 이날은 웰컴 드링크로 개발한 '신한 오감만주' 칵테일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드렸습니다. 바텐더님들처럼 화려한 칵테일 쇼는 못 하지만 맛있는 칵테일은 얼마든지 만들어 드릴 수 있으니까요. 👌
오감만주(酒)는 청귤 베이스의 '쿠니자카리 콘야노 스다치사와노'라는 일본 리큐르를 기주로 사용하는데요. 여기에 레몬, 토닉워터만 넣어도 하이볼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칵테일을 드실 수 있어요. 저희는 디테일에 집착하는 만큼 블루레몬 시럽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색상을 더해줍니다.
어느새 광화문에 밤이 찾아오고 본 행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클래스가 아닌 주류 행사로 기획됐는데요. 칵테일, 하이볼도 직접 만들어보고 시음하는 주종마다 어울리는 재즈 음악을 페어링 해서 들려드리게 됩니다.
이날의 시음 주류 중 하나만 소개해 드리면 두 번째로 만들어 본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 'Tequila Sunrise'인데요. 먼저 시연을 해드리고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데킬라 선라이즈와 가장 잘 어울릴만한 음악으로는 뮤지컬 시카고의 'All that Jazz'를 틀어드렸어요. 매 시음마다 어떤 재즈곡이 선정됐는지,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는지 큐카드를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이날은 치즈, 샤퀴테리, 초콜릿, 견과류, 크림치즈 연어 등 핑거푸드도 모두 식기류로 제공해 드렸는데요. 행사 막판까지 담당자님들이 열심히 준비하시느라 사진을 못 남겨서 아쉽네요. 😭
어느새 시간이 무르익고 와인, 위스키 테이스팅 세션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해서 오늘 준비한 6종류의 오감만주(酒)는 모두 제공됐는데요. 마지막 이벤트가 빠질 수 없겠죠? 주류 상식 OX 퀴즈 팀전을 통해 사전에 준비한 위스키 미니어쳐, 글렌캐런잔 세트 등의 기념품의 주인공을 찾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저희 콜라블도 처음 시도해 보는 콘텐츠가 있었는데요. 은행 옥상에서 진행한 첫 주류 행사였지만 HR부에서 믿고 맡겨주신 덕분에 좋은 후기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콜라블은 앞으로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류 문화 콘텐츠를 계속 개발할 예정이니 저희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참여하실 기업, 브랜드는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콜라블과 함께 기업의 건전한 회식문화, 조직문화를 개선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