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코오롱 FnC에서 운영하는 IRO 브랜드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클래스를 운영했었는데요. 9월엔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하고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다녀왔습니다.
콜라블(Collable)은 브랜드의 VIP 고객 또는 럭셔리 브랜드의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VIP 행사엔 주로 격에 맞는 고가의 시음 위스키, 와인을 사용하는 관계로 행사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고객의 중요성과 매출, 관계성을 생각했을 땐 충분히 투자할 만한 금액이기도 하죠. 🙌
VIP 행사엔 주로 콜라블의 연출 PKG 옵션을 활용해서 세팅할 때가 많은데요. 이번엔 브랜드 고객이 선호하는 도시락 케이터링 형태로 패키지를 요청해 주셨습니다. 연출 담당자님이 큰 패키지를 준비해 주셔서 두 손 무겁게 대표님이 부산에 내려갔다 오셨네요. 😊
위스키 클래스에 사용하는 하이볼, 글렌캐런잔, 얼음, 지거, 레몬주스 같은 기자재와 재료는 모두 콜라블에서 준비해 갑니다. 그래서, 진행 가능한 테이블과 PPT 송출 가능한 환경만 (물론, PPT 없이 진행 가능한 방식도 있습니다.) 갖춰진다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고 있습니다.
VIP 클래스엔 교안 뿐만 아니라 시음 리스트 안내서, 위스키 덮개에 브랜드 로고를 각인하는 등 작지만 디테일까지 챙기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고요. 🙌
어느새 프라이빗 한 위스키 바(Bar)가 탄생했죠? 신세계백화점의 VIP 고객이기도 한 만큼 특별한 공간을 내어주셨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케이터링 박스에 상당히 많은 양을 넣어드렸는데요. 집에서도 드실 수 있게 충분히 챙겨드렸습니다 :)
오늘의 VIP 위스키 클래스 시음 리스트입니다. 납크릭 라이 위스키(Knob Creek Rye Whiskey)는 생소하셨을 텐데 의외로 여성 고객들이 좋아하셨어요. 요새 인기 많은 발베니 14Y 캐리비안 캐스크(Balvenie 14Y Caribbean Cask)를 넘어 가장 고가인 30만 원대 글렌모렌지 시그넷(Glenmorangie Signet)이 가장 인기 많긴 했지만요. 😊
위스키 종류와 행사 시간은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되어 준비해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했지만 가족, 연인끼리 특별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지난 6월 코오롱 FnC에서 운영하는 IRO 브랜드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클래스를 운영했었는데요. 9월엔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하고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다녀왔습니다.
콜라블(Collable)은 브랜드의 VIP 고객 또는 럭셔리 브랜드의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VIP 행사엔 주로 격에 맞는 고가의 시음 위스키, 와인을 사용하는 관계로 행사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도 고객의 중요성과 매출, 관계성을 생각했을 땐 충분히 투자할 만한 금액이기도 하죠. 🙌
VIP 행사엔 주로 콜라블의 연출 PKG 옵션을 활용해서 세팅할 때가 많은데요. 이번엔 브랜드 고객이 선호하는 도시락 케이터링 형태로 패키지를 요청해 주셨습니다. 연출 담당자님이 큰 패키지를 준비해 주셔서 두 손 무겁게 대표님이 부산에 내려갔다 오셨네요. 😊
위스키 클래스에 사용하는 하이볼, 글렌캐런잔, 얼음, 지거, 레몬주스 같은 기자재와 재료는 모두 콜라블에서 준비해 갑니다. 그래서, 진행 가능한 테이블과 PPT 송출 가능한 환경만 (물론, PPT 없이 진행 가능한 방식도 있습니다.) 갖춰진다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고 있습니다.
VIP 클래스엔 교안 뿐만 아니라 시음 리스트 안내서, 위스키 덮개에 브랜드 로고를 각인하는 등 작지만 디테일까지 챙기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고요. 🙌
어느새 프라이빗 한 위스키 바(Bar)가 탄생했죠? 신세계백화점의 VIP 고객이기도 한 만큼 특별한 공간을 내어주셨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케이터링 박스에 상당히 많은 양을 넣어드렸는데요. 집에서도 드실 수 있게 충분히 챙겨드렸습니다 :)
오늘의 VIP 위스키 클래스 시음 리스트입니다. 납크릭 라이 위스키(Knob Creek Rye Whiskey)는 생소하셨을 텐데 의외로 여성 고객들이 좋아하셨어요. 요새 인기 많은 발베니 14Y 캐리비안 캐스크(Balvenie 14Y Caribbean Cask)를 넘어 가장 고가인 30만 원대 글렌모렌지 시그넷(Glenmorangie Signet)이 가장 인기 많긴 했지만요. 😊
위스키 종류와 행사 시간은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되어 준비해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짧은 시간 동안 진행했지만 가족, 연인끼리 특별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